한국아파트뉴스를 찾아주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2020년 10월 아파트 관리업무에 도움을 주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한국아파트뉴스가 창간되었습니다.
 
앞으로 한국아파트뉴스는 효율적인 관리 업무표준화와 시설물 안전관리 및 공동주택 문화 활성화를 위한 언론의 역할을 성실하게 함으로 더욱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게 됨으로써 입주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입니다.
 
한국아파트뉴스의 창간으로 불합리한 관리규약과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고 입주민에게 득이 될 수 있는 여러 가지 사업을 통해 아파트 발전과 함께 대한민국의 발전에도 기여하게 될 것입니다.
 
국민의 상당수는 아파트를 비롯한 공동주택에 살고 있으며 공동주택 주거율이 70%에 이르고 있고 이 추세는 앞으로도 더욱 확대될 것입니다.
 
이러한 주거형태는 역사적으로나 국제적으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우리 나라의 독특한 경향이며, 우리 주거문화의 성공을 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한국아파트뉴스는 입주민의 알권리 보장과 정론직필의 윤리성 제고를 위해 노력하면서 공동주택 입주민의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 과 입주자대표의 건전하고 명예로운 활동, 국회, 정부, 지자체의 공동주택관리정책 입안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 입주민의 안녕과 관리종사자의 권익신장 그리고 관련업계의 건실한 성장을 위해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10월 10일

 

한국아파트뉴스 발행편집인 천 병 열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