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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 더 프레스티지’ 17일 공인중개사 초청 부동산 설명회 개최!

노익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6/12 [11:12]

‘어반 더 프레스티지’ 17일 공인중개사 초청 부동산 설명회 개최!

노익희 기자 | 입력 : 2022/06/12 [11:12]

  © 한국아파트뉴스


[한국아파트뉴스= 김유하 기자]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 소재한 어반 더 프레스티지 오피스텔이 17일 부동산경기 활성화와 성공적인 분양을 위해 인근 부동산 공인중개사와 임직원을 초청해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금천구의 도시계획과 24년 개통되는 신안산선등과의 연계 우시장의 도시재생사업에 따른 지역상권과 발전흐름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3룸 복층 오피스텔의 혁신적인 설계로 여러 장점이 있으면서도 비교적 저렴한 분양가를 책정해 부동산 관계자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전국 건설현장에서 건설자재 가격의 상승함에 따라 공사 중단 및 착공 지연 사례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어반 더 프레스티지’ 오피스텔의 공급은 서울남부권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1층부터 지상12~13층의 2개동 규모로 조성된다.

 

주변에 서울디지털산업3단지가 있으며, 현대지식산업센터와 개발예정인 공군부대부지IT거점산업단지 등이 있다. 국가산업단지인 서울디지털산업단지에는 총 1만4000여 업체와 27만 5000여명이 근무중에 있다. 국가산업단지는 KT와 연계한 5G AI인공지능 시스템을 갖춘다. 이어 기가지니를 통한 음성제어와 스마트폰 앱을 통한 원격제어가 가능하다. 또한 CCTV와 홈IOT시스템을 접목하여 차량제어, 조명 및 난방제어, 스마트가전 활용이 가능하다.

 

현장은 1호선 독산역이 400미터, 24년 개통예정인 신독산역이 800미터 앞에 있다. 서부간선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 진출입이 용이하다. 인근에 초, 중고교가 있어 학세권으로 분류되며, 종합병원이 오는 2025년 들어설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시흥대로 말미사거리 삼성프라자옆에 있으며 전문 상담사들이 상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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